메리츠종금증권이 항공업종에 대해 여객수송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7월 인천공항의 여객수송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대한항공 6.7%, 아시아나항공 4.3%증가로 총 9.6%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일본 노선 여객 수송이 일본 대지진 기저효과로 22.5%증가 했고, 동남아노선 8.1%, 중국과 미주노선이 각각 7.3%, 3.3%증가하는 등 국제 여객 수송실적 증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김 연구원은 항공업종의 최선호주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으로 추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7월 인천공항의 여객수송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대한항공 6.7%, 아시아나항공 4.3%증가로 총 9.6%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일본 노선 여객 수송이 일본 대지진 기저효과로 22.5%증가 했고, 동남아노선 8.1%, 중국과 미주노선이 각각 7.3%, 3.3%증가하는 등 국제 여객 수송실적 증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김 연구원은 항공업종의 최선호주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으로 추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