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북부지부(지부장 박영준)가 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과 중소기업 현장지원 및 소통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동대문구내 기업대상 사업설명 및 상담회 공동개최, 무역사절단·해외전시회 추진 시 공동대응을 통한 중소기업 수출판로개척 지원, 기업 애로사항 수렴 및 제도개선, 업종 간 협력 도모 등 동대문구내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동대문구는 시장상권이 발달한 서울 북동지역 교통 요충지로 2010년 기준으로 사업체수 29,671개사 중 26,162개사(88%)가 5인 미만의 사업체로 영세소상공인이 밀집돼 있습니다.
양 기관은 동대문구내 기업대상 사업설명 및 상담회 공동개최, 무역사절단·해외전시회 추진 시 공동대응을 통한 중소기업 수출판로개척 지원, 기업 애로사항 수렴 및 제도개선, 업종 간 협력 도모 등 동대문구내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동대문구는 시장상권이 발달한 서울 북동지역 교통 요충지로 2010년 기준으로 사업체수 29,671개사 중 26,162개사(88%)가 5인 미만의 사업체로 영세소상공인이 밀집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