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이 지난 4월 화재 사고로 가동을 중단했던 울산공장 탄소섬유 생산시설을 보완해 오늘(9일)부터 재가동합니다.
태광산업은 지난달 6일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으로부터 해당 설비의 재가동 승인을 받았지만 전문가들을 초빙해 안전 점검을 반복 실시하는 등 신중한 준비에 한달 가량 소요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사고 재발 방지에 중점을 두고 생산 활동을 진행해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모범 산업안전관리 공장으로 만들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탄소섬유 연간 수요 2천400여톤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프리커서 연산 3천톤, PAN계 탄소섬유 연산 1천500톤 규모의 해당 설비의 상업 생산 재개에 따른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됩니다.

태광산업은 지난달 6일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으로부터 해당 설비의 재가동 승인을 받았지만 전문가들을 초빙해 안전 점검을 반복 실시하는 등 신중한 준비에 한달 가량 소요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사고 재발 방지에 중점을 두고 생산 활동을 진행해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모범 산업안전관리 공장으로 만들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탄소섬유 연간 수요 2천400여톤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프리커서 연산 3천톤, PAN계 탄소섬유 연산 1천500톤 규모의 해당 설비의 상업 생산 재개에 따른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