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지나, 10kg 더 찌워야.. 건강 '적신호'

입력 2012-08-09 10: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지나가 저체중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 지나는 저체중과 저혈당으로 신체 건강 위험지수 1위의 주인공으로 지목됐습니다.

전문가는 "매 끼니 영양가 높은 밥을 먹고 10kg 가량 살을 찌워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나는 밥과 반찬이 차려진 메뉴보다 젤리와 같은 불량음식, 햄버거, 피자와 같은 인스턴트 음식, 튀긴 음식 등을 좋아했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 극한의 배고픔을 경험한 뒤에야 배를 채우는 생활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배들을 제치고 건강순위 꼴찌를 기록한 지나는 "최근 불량식품을 끊으려다 보니 몸이 더 안 좋아졌다. 그래서 어느 정도 결과를 예측하고 있었다"며 "앞으로는 차츰 나쁜 습관을 버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