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29)가 일반인 훈남 남성(31)과 열애 보도에 대해 "친한 오빠 동생사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이하늬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이하늬와 함께 사진을 찍힌 남성은 소속사 사람들과도 잘 아는 사이다. 나 역시 잘 알고 있다. 이하늬는 지인을 통해 1년 정도 알고 있는 사이고 그저 일하다가 만난 친한 친구 같은 오빠일 뿐이다"고 해명했다.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만간 공식 자료를 통해 이하늬 쪽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앞서 스포츠서울닷컴은 이하늬가 연예계와 관계된 사업에서 일하는 이모씨와 2년 여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하늬 열애설 남성은 재미 교포로 한국에 돌아와 엔터테인먼트 관련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늬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이하늬와 함께 사진을 찍힌 남성은 소속사 사람들과도 잘 아는 사이다. 나 역시 잘 알고 있다. 이하늬는 지인을 통해 1년 정도 알고 있는 사이고 그저 일하다가 만난 친한 친구 같은 오빠일 뿐이다"고 해명했다.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만간 공식 자료를 통해 이하늬 쪽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앞서 스포츠서울닷컴은 이하늬가 연예계와 관계된 사업에서 일하는 이모씨와 2년 여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하늬 열애설 남성은 재미 교포로 한국에 돌아와 엔터테인먼트 관련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