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영 재건축 조합이 서울시의 `소형주택 30%룰`을 전격 수용해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서울시와 송파구에 따르면 시는 가락시영재건축 사업의 소형 주택 가구수를 총 2874가구로 수정하는 내용이 담긴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구역 지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16일경 시보를 통해 결정고시할 예정입니다.
가락시영재건축 단지는 이미 이달 부터 주민들이 선이주가 진행중이며 조합은 결정고시가 이뤄지게 되면 건축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인가 변경 작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와 송파구에 따르면 시는 가락시영재건축 사업의 소형 주택 가구수를 총 2874가구로 수정하는 내용이 담긴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구역 지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16일경 시보를 통해 결정고시할 예정입니다.
가락시영재건축 단지는 이미 이달 부터 주민들이 선이주가 진행중이며 조합은 결정고시가 이뤄지게 되면 건축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인가 변경 작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