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특급 2부 - 시종일관 투자전략
이노비젼 김진표 > 지난주의 모습만 본다면 결국 밀려났기 때문에 20주 이동평균선이 저항으로 작용했다. 그렇다면 이번 주에도 여전히 막혀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전세계적인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통해 오히려 시장을 급하게 끌어올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이번 주에 90포인트 넘는 폭발적 상승세가 나타났다.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났지만 시장을 끌어올리는 요인은 결국 기대감이었다. 지금도 여전히 악재는 나타나고 있지만 시장 심리의 여러 가지 내성이나 기대감을 통해 약간의 경직성과 함께 매수세가 유입되는 양상이다.
현재 미국시장의 S&P500지수는 1400포인트 대로 지난 5월의 고점에 근접하는 모습이었다. 1400포인트 대에서도 장중 조정이 나타나지만 여전히 매수세가 유입되는 양상에서 지수는 경직성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증시의 S&P500지수가 버텨주는 모습을 보면 어제와 오늘도 시장은 저항에 근접했지만 상당한 경직성을 부여하고 있다. 결국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고 시장 심리가 많이 완화된 모습이다.
국내시장 주간 차트를 보자. 코스피지수도 1950포인트 대가 하나의 저항으로 충분히 작용할 수 있는 구간이다. 이는 지금 현재의 위치다. 최근 낙폭이 깨졌던 구간이기도 하지만 과거 지지와 저항을 반복했던 구간이 1950포인트 구간이다. 여기까지는 시장에 아직 5포인트 가량의 자리가 있다. 여기까지 끌어올리는 모습 이후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노력이 보일 것이다.
시장은 과거 주봉의 중심선, 저항 지지라인으로 볼 수 있는 근저까지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 욕구가 생겨있다. 상대적인 박탈감 또한 여전히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동안의 상승세를 보면 이번 주에도 전기전자업종, 특히 삼성전자의 주도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업종이 어제 약간의 큰 양봉을 형성하거나 횡보를 했다.
오히려 삼성전자만 꾸준히 상승한 부분도 작용하고 있다. 주간 단위로 단기상승을 보면 전기전자업종이 가장 약진을 하는 장세였다. 여타 업종군도 물론 상승은 했지만 삼성전자에 비해 상승 탄력이나 상승세를 추격하는 부분의 힘은 다소 미약해 아쉬운 한 주였다.
그렇다면 개인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지수는 1940포인트까지 갔는데 내 종목의 수익률은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났을 것이다. 오히려 상대적으로 미약했다는 아쉬움도 남을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하단 1900포인트 초반대에는 장기 이동평균선이 밀집한 모습이기 때문에 시장에서의 경직성, 지수의 경직성은 긍정적이다.
결국 1950포인트 저항대와 1900포인트 초반 지지라인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 이번 주에 이어 다음 주에도 전개될 것이다. 조정하게 된다고 해도 장기 이동평균선에서의 지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오늘도 1950포인트 대 저항라인에서 1940포인트 후반대에서는 지수의 움직임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시장 심리의 대표적인 표출은 수급이기 때문에 수급장에서의 외국인과 프로그램 동향도 체크해야 한다. 업종은 여전히 유효한 모습이다. 기계, 화학, 운수장비, 운수창고, 전기전자업종을 살펴보자. 전기전자업종은 삼성전기, 삼성SDI, LG디스플레이 등은 삼성전자를 따라가지 못했고 자동차업종도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가 강보합 전환되어 있지만 그동안의 상승세를 보면 아쉬움도 남는 장세다.
그렇다면 지수가 방향성을 탐색해보는 구간에서는 이러한 종목군들에 대해 관심을 여전히 가질 필요가 있다. 지금 이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면 계속 보유해보자. 특히 기계, 화학, 운수장비에서는 계속적 보유를 하는 것도 좋다.
IBK투자증권 김규하 > 최근 복날 때문에 닭고기 업체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주가는 계속 떨어졌다. 그렇게 수혜를 받지 않았던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최근 폭염으로 인해 가축들이 폐사하는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7월 22일 이후 닭은 78만 6000마리, 오리는 4만 마리가 폭염 때문에 폐사했다. 어제 기사에 따르면 폐사하는 가축들이 140만 마리까지 증가했다. 그러므로 공급이 감소하게 되고 공급감소에 따라 가격 인상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여름에는 닭고기를 많이 먹게 되므로 계절적 수요가 있을 것이다. 또 최근 올림픽 특수로 인해 공급부족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가격을 보면 8월 6일, 이번 주 월요일 육계 대자 가격이 2190원이었다. 하지만 어제 가격은 2390원이다. 200원 인상을 했지만 퍼센테이지로 보면 3일 만에 약 10% 가격인상이 된 것이다. 그리고 병아리 가격은 100원에서 200원으로 약 100% 인상했다. 병아리에서 닭이 되기까지 평균 50여 일이 소요되므로 당분간 닭고기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다. 그러므로 닭고기 생산업체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나라 닭고기 생산업체 시장 점유율에 대해 보자. 닭고기 주요 생산업체로는 하림, 마니커, 동우, 체리부로가 있다. 하림은 34%, 동우는 9.2%, 체리부로는 7.1%, 마니커가 6.9%로 시장을 나눠 가지고 있다. 이것은 2011년 기준이며 상대적으로 시장점유율이 높은 하림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며 수혜를 더 받을 것으로 전망할 수 있다.
그런 의미로 하림에 대해 살펴보자.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이고 종란을 생산하고 사육을 하며 유통을 하는 국내 유일의 수직 계열화된 업체다. 따라서 인건비나 기타 비용들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기존 익산공장 대비 생산능력이 70%에 달하는 정읍공장이 4월부터 가동됐다. 따라서 시장점유율은 올해 4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결론은 닭고기 가격이 계속 인상되고 있고 이러한 점에 대해 수혜를 받는다면 닭고기 생산업체가 수혜를 받을 수 있고 그 중에서도 시장 점유율이 높은 하림이 계속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닭고기 가격을 보면 주가가 어떻게 될지 예상을 할 수 있다. 지금 주가 상태도 많이 저평가 되어 매수를 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이노비젼 김진표 > 지난주의 모습만 본다면 결국 밀려났기 때문에 20주 이동평균선이 저항으로 작용했다. 그렇다면 이번 주에도 여전히 막혀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전세계적인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통해 오히려 시장을 급하게 끌어올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이번 주에 90포인트 넘는 폭발적 상승세가 나타났다.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났지만 시장을 끌어올리는 요인은 결국 기대감이었다. 지금도 여전히 악재는 나타나고 있지만 시장 심리의 여러 가지 내성이나 기대감을 통해 약간의 경직성과 함께 매수세가 유입되는 양상이다.
현재 미국시장의 S&P500지수는 1400포인트 대로 지난 5월의 고점에 근접하는 모습이었다. 1400포인트 대에서도 장중 조정이 나타나지만 여전히 매수세가 유입되는 양상에서 지수는 경직성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증시의 S&P500지수가 버텨주는 모습을 보면 어제와 오늘도 시장은 저항에 근접했지만 상당한 경직성을 부여하고 있다. 결국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고 시장 심리가 많이 완화된 모습이다.
국내시장 주간 차트를 보자. 코스피지수도 1950포인트 대가 하나의 저항으로 충분히 작용할 수 있는 구간이다. 이는 지금 현재의 위치다. 최근 낙폭이 깨졌던 구간이기도 하지만 과거 지지와 저항을 반복했던 구간이 1950포인트 구간이다. 여기까지는 시장에 아직 5포인트 가량의 자리가 있다. 여기까지 끌어올리는 모습 이후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노력이 보일 것이다.
시장은 과거 주봉의 중심선, 저항 지지라인으로 볼 수 있는 근저까지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 욕구가 생겨있다. 상대적인 박탈감 또한 여전히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동안의 상승세를 보면 이번 주에도 전기전자업종, 특히 삼성전자의 주도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업종이 어제 약간의 큰 양봉을 형성하거나 횡보를 했다.
오히려 삼성전자만 꾸준히 상승한 부분도 작용하고 있다. 주간 단위로 단기상승을 보면 전기전자업종이 가장 약진을 하는 장세였다. 여타 업종군도 물론 상승은 했지만 삼성전자에 비해 상승 탄력이나 상승세를 추격하는 부분의 힘은 다소 미약해 아쉬운 한 주였다.
그렇다면 개인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지수는 1940포인트까지 갔는데 내 종목의 수익률은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났을 것이다. 오히려 상대적으로 미약했다는 아쉬움도 남을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하단 1900포인트 초반대에는 장기 이동평균선이 밀집한 모습이기 때문에 시장에서의 경직성, 지수의 경직성은 긍정적이다.
결국 1950포인트 저항대와 1900포인트 초반 지지라인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 이번 주에 이어 다음 주에도 전개될 것이다. 조정하게 된다고 해도 장기 이동평균선에서의 지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오늘도 1950포인트 대 저항라인에서 1940포인트 후반대에서는 지수의 움직임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시장 심리의 대표적인 표출은 수급이기 때문에 수급장에서의 외국인과 프로그램 동향도 체크해야 한다. 업종은 여전히 유효한 모습이다. 기계, 화학, 운수장비, 운수창고, 전기전자업종을 살펴보자. 전기전자업종은 삼성전기, 삼성SDI, LG디스플레이 등은 삼성전자를 따라가지 못했고 자동차업종도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가 강보합 전환되어 있지만 그동안의 상승세를 보면 아쉬움도 남는 장세다.
그렇다면 지수가 방향성을 탐색해보는 구간에서는 이러한 종목군들에 대해 관심을 여전히 가질 필요가 있다. 지금 이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면 계속 보유해보자. 특히 기계, 화학, 운수장비에서는 계속적 보유를 하는 것도 좋다.
IBK투자증권 김규하 > 최근 복날 때문에 닭고기 업체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주가는 계속 떨어졌다. 그렇게 수혜를 받지 않았던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최근 폭염으로 인해 가축들이 폐사하는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7월 22일 이후 닭은 78만 6000마리, 오리는 4만 마리가 폭염 때문에 폐사했다. 어제 기사에 따르면 폐사하는 가축들이 140만 마리까지 증가했다. 그러므로 공급이 감소하게 되고 공급감소에 따라 가격 인상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여름에는 닭고기를 많이 먹게 되므로 계절적 수요가 있을 것이다. 또 최근 올림픽 특수로 인해 공급부족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가격을 보면 8월 6일, 이번 주 월요일 육계 대자 가격이 2190원이었다. 하지만 어제 가격은 2390원이다. 200원 인상을 했지만 퍼센테이지로 보면 3일 만에 약 10% 가격인상이 된 것이다. 그리고 병아리 가격은 100원에서 200원으로 약 100% 인상했다. 병아리에서 닭이 되기까지 평균 50여 일이 소요되므로 당분간 닭고기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다. 그러므로 닭고기 생산업체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나라 닭고기 생산업체 시장 점유율에 대해 보자. 닭고기 주요 생산업체로는 하림, 마니커, 동우, 체리부로가 있다. 하림은 34%, 동우는 9.2%, 체리부로는 7.1%, 마니커가 6.9%로 시장을 나눠 가지고 있다. 이것은 2011년 기준이며 상대적으로 시장점유율이 높은 하림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며 수혜를 더 받을 것으로 전망할 수 있다.
그런 의미로 하림에 대해 살펴보자.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이고 종란을 생산하고 사육을 하며 유통을 하는 국내 유일의 수직 계열화된 업체다. 따라서 인건비나 기타 비용들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기존 익산공장 대비 생산능력이 70%에 달하는 정읍공장이 4월부터 가동됐다. 따라서 시장점유율은 올해 4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결론은 닭고기 가격이 계속 인상되고 있고 이러한 점에 대해 수혜를 받는다면 닭고기 생산업체가 수혜를 받을 수 있고 그 중에서도 시장 점유율이 높은 하림이 계속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닭고기 가격을 보면 주가가 어떻게 될지 예상을 할 수 있다. 지금 주가 상태도 많이 저평가 되어 매수를 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