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변동성이 큰 박스권 증시에서 효과적인 투자방법으로 목표수익(7% 예상)을 추구하는 `KDB대우 파이어니어 분할매수 랩`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KDB대우 파이어니어 분할매수 랩은 안정적인 투자방법인 분할매수와 레버리지ETF를 이용해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최초투자비율을 결정하는 종합주가지수를 1,500~2,000포인트의 밴드로 보고, 50포인트 단위로 10%씩 투자 비율이 설정됩니다.
밴드 하단(1,550~1,600포인트)에서는 90% 이상을 편입하며, 밴드상단(1950~2,000포인트)인 경우는 10%까지 KOSPI200 레버리지 ETF를 편입합니다.
1,500포인트 이하에서 운용을 시작하지 않지만, 2,000포인트 이상일 경우에는 종합주가지수 하락시 편입을 시작합니다.
김희주 KDB대우증권 상품개발부장은 "하반기 주식시장이 뚜렷한 추세없이 등락을 반복하는 상황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이용해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DB대우 파이어니어 분할매수 랩은 안정적인 투자방법인 분할매수와 레버리지ETF를 이용해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최초투자비율을 결정하는 종합주가지수를 1,500~2,000포인트의 밴드로 보고, 50포인트 단위로 10%씩 투자 비율이 설정됩니다.
밴드 하단(1,550~1,600포인트)에서는 90% 이상을 편입하며, 밴드상단(1950~2,000포인트)인 경우는 10%까지 KOSPI200 레버리지 ETF를 편입합니다.
1,500포인트 이하에서 운용을 시작하지 않지만, 2,000포인트 이상일 경우에는 종합주가지수 하락시 편입을 시작합니다.
김희주 KDB대우증권 상품개발부장은 "하반기 주식시장이 뚜렷한 추세없이 등락을 반복하는 상황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이용해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