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개발 주민보상과 이주대책안 심의가 또 다시 보류됐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드림허브는 어제(13일)열린 이사회에서 2,500억 원에 달하는 전환사채 발행을 두고 주주들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드림허브는 오는 23일 이사회를 다시 열고 보상계획과 이주대책을 재심의할 계획입니다.
사업 시행자인 드림허브는 어제(13일)열린 이사회에서 2,500억 원에 달하는 전환사채 발행을 두고 주주들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드림허브는 오는 23일 이사회를 다시 열고 보상계획과 이주대책을 재심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