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이 폐막한 가운데 다이빙 선수들이 물 속으로 뛰어드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하나로 엮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중국의 친카이, 호주의 제일 패트릭, 이탈리아의 타니아 카뇨토, 러시아의 일리아 자하로프, 영국의 크리스 미어스, 미국의 캐시디 크루그 선수의 얼굴이 나와 있다.
게시자는 이들 선수들이 다이빙하는 순간, 중력에 의해 밑으로 떨어지는 엄청난 압력으로 일그러진 표정과 평소 모습을 비교해 올린 것.
다이빙 선수의 순간포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일그러진 표정도 아름답다", "순간 포착 카메라 리얼하네", "정말 두얼굴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하나로 엮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중국의 친카이, 호주의 제일 패트릭, 이탈리아의 타니아 카뇨토, 러시아의 일리아 자하로프, 영국의 크리스 미어스, 미국의 캐시디 크루그 선수의 얼굴이 나와 있다.
게시자는 이들 선수들이 다이빙하는 순간, 중력에 의해 밑으로 떨어지는 엄청난 압력으로 일그러진 표정과 평소 모습을 비교해 올린 것.
다이빙 선수의 순간포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일그러진 표정도 아름답다", "순간 포착 카메라 리얼하네", "정말 두얼굴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