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볼리비아 국영석유가스공사 YPFB에서 발주한 8억4천만달러 규모 비료생산 플랜트 사업의 공식 계약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14일 공시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설계와 조달, 시공, 시운전을 단독으로 수행하며, 오는 2015년 8월까지 준공해 향후 2년간 운전과 보수관리를 지원합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설계와 조달, 시공, 시운전을 단독으로 수행하며, 오는 2015년 8월까지 준공해 향후 2년간 운전과 보수관리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