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국립현대미술관 화재사고에 대해 유족들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리며 사고원인 규명과 사후 수습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현대미술관 화재사고는 어제(13일) 오전, 현장 지하3층와 기계실 부근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4명, 부상 10명 등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대표 시공사인 GS건설은 피해자 보상과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발주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조속한 시일내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이번 현대미술관 화재사고는 어제(13일) 오전, 현장 지하3층와 기계실 부근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4명, 부상 10명 등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대표 시공사인 GS건설은 피해자 보상과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발주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조속한 시일내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