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2012년 2분기에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천684억 원, 영업이익 257억 원, 당기순이익 14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3% 상승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21% 감소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부문별로는 해외 부문이 1천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11% 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매출과 비교해 60%를 차지하는 비중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체 개발작인 `야구의신`, `레전드 오브 소울즈` 등을 하반기에 출시하는 등 신작게임 출시로 매출 성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3% 상승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21% 감소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부문별로는 해외 부문이 1천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11% 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매출과 비교해 60%를 차지하는 비중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체 개발작인 `야구의신`, `레전드 오브 소울즈` 등을 하반기에 출시하는 등 신작게임 출시로 매출 성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