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의 지역별 종료일시를 확정·발표했습니다.
오늘(16일) 울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충북(9월24일), 경남(10월4일), 부산(10월9일) 등 지역을 거쳐 최종적으로 수도권 지역 순으로 방송이 순차적으로 종료됩니다.
방통위는 현재 전체 가구의 98.3%는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도 계속해서 TV시청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울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충북(9월24일), 경남(10월4일), 부산(10월9일) 등 지역을 거쳐 최종적으로 수도권 지역 순으로 방송이 순차적으로 종료됩니다.
방통위는 현재 전체 가구의 98.3%는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도 계속해서 TV시청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