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이 어제(16일) 서울 신설동 그룹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400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서는 대상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것으로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대상그룹은 여름 휴가철 헌혈인구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2006년 이후 매년 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휴가 전 헌혈 먼저`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서는 대상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것으로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대상그룹은 여름 휴가철 헌혈인구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2006년 이후 매년 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휴가 전 헌혈 먼저`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