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가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차 모델로 `맨손의 마술사` 맥가이버를 내세웠다.
벤츠는 9월18일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하는 차세대 밴(Van) 모델인 `시탄(Citan)` 지난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에 `맥가이버` 시리즈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모았던 리처드 딘 앤더슨을 발탁하고 대대적인 광고에 들어갔다.
메르세데스-벤츠가 공개한 1분 홍보 영상(http://youtu.be/y15J3a52pik)에서 수리공으로 변신한 맥가이버는 총으로 무장한 은행강도에 맨 손으로 맞서는데 신차인 시탄에 탑재된 각종 도구를 사용한다. 시탄은 벤츠의 새로운 도시형 밴으로 화물의 적재와 이동이 기존 모델에 비해 편리해졌고 블루에피션시 엔진도 적용됐다. 특히 밴의 특성상 24시간 사용되는 점을 고려해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동중에도 24시간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진 = 메르세데스-벤츠)
벤츠는 9월18일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하는 차세대 밴(Van) 모델인 `시탄(Citan)` 지난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에 `맥가이버` 시리즈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모았던 리처드 딘 앤더슨을 발탁하고 대대적인 광고에 들어갔다.
메르세데스-벤츠가 공개한 1분 홍보 영상(http://youtu.be/y15J3a52pik)에서 수리공으로 변신한 맥가이버는 총으로 무장한 은행강도에 맨 손으로 맞서는데 신차인 시탄에 탑재된 각종 도구를 사용한다. 시탄은 벤츠의 새로운 도시형 밴으로 화물의 적재와 이동이 기존 모델에 비해 편리해졌고 블루에피션시 엔진도 적용됐다. 특히 밴의 특성상 24시간 사용되는 점을 고려해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동중에도 24시간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진 = 메르세데스-벤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