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대장주 에스엠 계열사인 에스엠컬처앤콘텐츠가 오늘(17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8억9천955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신주는 168만9천500주로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5천543만5천936주입니다.
3자 배정 대상자에는 강호동과 신동엽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신주는 168만9천500주로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5천543만5천936주입니다.
3자 배정 대상자에는 강호동과 신동엽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