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말 안 되는 이유`라는 게시물이 네티즌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뽀로로 말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 작성자는 "뽀로로는 펭귄이고 펭귄은 남극에 사니까 여기는 남극임"이라는 전제를 밝힌 후 "`포비`는 북극에 있어야 할 백곰인데 남극에 있고 `루피`는 겨울잠을 자고 있어야 할 비버라서 해당 그림이 말이 안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어 작은 벌새 `해리`는 남극에 있었다면 진작에 얼어 죽었을 것이고 사막여우 `에디` 역시 남극과 어울리지 않는 동물. 아기공룡 `크롱`에 관해서는 이미 오래전에 멸종한 녀석"이라며 `뽀로로 말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뽀로로 말 안 되는 이유`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러고 보니 안어울리네" "어린이들의 동심 무너트리네~" "웃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뽀로로 말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 작성자는 "뽀로로는 펭귄이고 펭귄은 남극에 사니까 여기는 남극임"이라는 전제를 밝힌 후 "`포비`는 북극에 있어야 할 백곰인데 남극에 있고 `루피`는 겨울잠을 자고 있어야 할 비버라서 해당 그림이 말이 안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어 작은 벌새 `해리`는 남극에 있었다면 진작에 얼어 죽었을 것이고 사막여우 `에디` 역시 남극과 어울리지 않는 동물. 아기공룡 `크롱`에 관해서는 이미 오래전에 멸종한 녀석"이라며 `뽀로로 말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뽀로로 말 안 되는 이유`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러고 보니 안어울리네" "어린이들의 동심 무너트리네~" "웃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