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vs 화성 비교`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해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지구 vs 화성 비교` 사진이 게재됐다.
최근 8달만의 우주비행끝에 8월5일(현지시간) 화성지표면에 안착한 미항공우주국(NASA·나사)의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가 화성 지표면 사진을 찍어 보내오면서 그 모습이 지구의 지표면과 상당히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지구처럼 평평한 바닥에 갈색의 토양, 그리고 자갈들이 놓여져 있다. 다만 지구의 대기는 푸르며 화성은 약간의 붉은 빛을 띄고 있는 것이 육안으로 보이는 차이다.
지구 vs 화성 비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덕도 있고 돌도 좀 있고 하늘색이 다른거 빼고 지구와 흡사하네요", "진짜 비슷하다", "머지않아 화성에서 살수 있는 날이 오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나사)
최근 해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지구 vs 화성 비교` 사진이 게재됐다.
최근 8달만의 우주비행끝에 8월5일(현지시간) 화성지표면에 안착한 미항공우주국(NASA·나사)의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가 화성 지표면 사진을 찍어 보내오면서 그 모습이 지구의 지표면과 상당히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지구처럼 평평한 바닥에 갈색의 토양, 그리고 자갈들이 놓여져 있다. 다만 지구의 대기는 푸르며 화성은 약간의 붉은 빛을 띄고 있는 것이 육안으로 보이는 차이다.
지구 vs 화성 비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덕도 있고 돌도 좀 있고 하늘색이 다른거 빼고 지구와 흡사하네요", "진짜 비슷하다", "머지않아 화성에서 살수 있는 날이 오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