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시장, 다세대·연립 비중 확대

입력 2012-08-20 09: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 전·월세 시장에서 다세대와 연립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114는 최근 3년간 서울 내 전·월세 거래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2010년 44.5%에서 올 7월 42.7%까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다세대와 연립주택의 전·월세 거래는 19.2%에서 22.1%로 늘었습니다.

부동산114 서성권 연구원은 "2010년부터 누적된 전셋값 상승 부담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다세대에 임대 수요가 몰렸다"며 "통계에 안 잡힌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임대 매물까지 합치면 아파트 비중은 더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