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씻겨보니 귀여운 여우로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를 씻겨보니`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이 사진은 지난 5월 23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한 것으로 한 공사장 시멘트 콘크리트에 빠진 개를 구출해 씻긴 과정을 찍은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콘크리트가 덕지덕지 묻은 강아지로 보이지만 깨끗하게 씻겨 보니 강아지가 아니라 4개월된 붉은 여우였습니다.
`개를 씻겨보니`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넌 어디서왔니?", " 아이고 귀여워라", "어쩌다가 저 지경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를 씻겨보니`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이 사진은 지난 5월 23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한 것으로 한 공사장 시멘트 콘크리트에 빠진 개를 구출해 씻긴 과정을 찍은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콘크리트가 덕지덕지 묻은 강아지로 보이지만 깨끗하게 씻겨 보니 강아지가 아니라 4개월된 붉은 여우였습니다.
`개를 씻겨보니`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넌 어디서왔니?", " 아이고 귀여워라", "어쩌다가 저 지경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