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자신을 동물로 비유한 설문조사가 눈길을 끌었다.
2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소’로 비유한 직장인이 15.6%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열심히 일만 해서’라는 응답이 38.2%의 비율로 가장 많았다.
‘소’를 이어서는 개(13.6%), 토끼(7.0%), 곰(5.4%), 사자(3.8%), 여우(2.8%), 하이에나(2.8%), 다람쥐(2.6%), 말(2.6%), 원숭이(2.6%)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직장인 비유 동물, 그럴 듯하다”, “직장인 비유 동물, 왠지 우울해진다”, “직장인 비유 동물, 소에서 벗어나고 싶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소’로 비유한 직장인이 15.6%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열심히 일만 해서’라는 응답이 38.2%의 비율로 가장 많았다.
‘소’를 이어서는 개(13.6%), 토끼(7.0%), 곰(5.4%), 사자(3.8%), 여우(2.8%), 하이에나(2.8%), 다람쥐(2.6%), 말(2.6%), 원숭이(2.6%)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직장인 비유 동물, 그럴 듯하다”, “직장인 비유 동물, 왠지 우울해진다”, “직장인 비유 동물, 소에서 벗어나고 싶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