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불황형 상품인 소주 소비가 올 상반기에 소폭 증가했습니다.
한국주류산업협회와 주류업계 등에 따르면, 올 상반기 희석식 소주 총 출고량은 16억9천25만병(60만8천490kl)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억7천105만병)과 비교해 1.15% 증가했습니다.
만 19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 1인당 약 40병을 마신 셈입니다.
업체별 소주 시장 점유율(상반기 누계)은 하이트진로가 47.3%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지난해와 비교해선 0.7%포인트 줄어들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롯데주류와 무학이 각각 15.2%, 13.5%를 기록했습니다.
월별 기준으로 지난 6월 시장점유율은 하이트진로가 47.7%, 롯데주류가 15.4%, 무학이 13.0%를 차지했습니다.
롯데주류는 지난 4월 강릉공장 보수로 5월 시장점유율이 잠시 주춤했지만 이후 생산이 정상화되면서 다시 15%대 시장점유율을 회복했습니다.
5월에 2위로 치고 올라왔던 무학은 다시 3위로 내려갔습니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불황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다른 주종보다 서민적인 소주를 더 찾은 것 같다"며 소주 소비 증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국주류산업협회와 주류업계 등에 따르면, 올 상반기 희석식 소주 총 출고량은 16억9천25만병(60만8천490kl)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억7천105만병)과 비교해 1.15% 증가했습니다.
만 19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 1인당 약 40병을 마신 셈입니다.
업체별 소주 시장 점유율(상반기 누계)은 하이트진로가 47.3%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지난해와 비교해선 0.7%포인트 줄어들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롯데주류와 무학이 각각 15.2%, 13.5%를 기록했습니다.
월별 기준으로 지난 6월 시장점유율은 하이트진로가 47.7%, 롯데주류가 15.4%, 무학이 13.0%를 차지했습니다.
롯데주류는 지난 4월 강릉공장 보수로 5월 시장점유율이 잠시 주춤했지만 이후 생산이 정상화되면서 다시 15%대 시장점유율을 회복했습니다.
5월에 2위로 치고 올라왔던 무학은 다시 3위로 내려갔습니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불황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다른 주종보다 서민적인 소주를 더 찾은 것 같다"며 소주 소비 증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