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차관 "MB정부 감세 63조, 감세로 위기 빨리 극복했다"

입력 2012-08-23 14:28   수정 2012-08-23 14: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제윤 기획재정부 1차관은 MB정부 들어 감세규모가 63조8천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신 차관은 23일 국회 재정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그중 51%인 32조6천억원 정도가 중소기업과 서민 중산층에 귀착된 걸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홍종학 민주통합당 의원은 "63조원을 감세했다면 MB정부 재정적자 96조원 중 대부분"이라며 "감세때문에 재정파탄에 이르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신 차관은 "전세계적으로 감세를 통한 경제활력 제고가 추세"라며 "다른나라보다 위기극복을 빨리 했다는 부분도 생각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