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서울 강남 보금자리 아파트 건설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총 13개동 402세대에 관리시설과 공동시설, 보육시설 등 각종 부대시설이 포함되며 다음달부터 2014년 6월까지 22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현대아산은 올해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아파트 수주로 현대아산의 건설 능력이 입증된 만큼 신규 수주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총 13개동 402세대에 관리시설과 공동시설, 보육시설 등 각종 부대시설이 포함되며 다음달부터 2014년 6월까지 22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현대아산은 올해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아파트 수주로 현대아산의 건설 능력이 입증된 만큼 신규 수주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