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체이자 얼굴인식솔루션 전문기업인 퍼스텍(대표이사 전용우, 010820)이 국토해양부 산하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다목적 수법영상 촬영시스템’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납품되는 `다목적 수법영상 촬영시스템`은 퍼스텍이 지난 2007년 부터 2011년까지 전국 284개 모든 경찰서에 공급한 제품으로, 이미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퍼스텍 관계자는” CCTV증가, 핸드폰카메라 등 영상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수단이 많아진 반면, 비교대상이 되는 원본이미지의 경우 규격화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 “전국 모든 경찰서가 동일한 조건에서 규격화된 사진정보를 보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수사 정확도 및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번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납품되는 `다목적 수법영상 촬영시스템`은 퍼스텍이 지난 2007년 부터 2011년까지 전국 284개 모든 경찰서에 공급한 제품으로, 이미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퍼스텍 관계자는” CCTV증가, 핸드폰카메라 등 영상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수단이 많아진 반면, 비교대상이 되는 원본이미지의 경우 규격화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 “전국 모든 경찰서가 동일한 조건에서 규격화된 사진정보를 보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수사 정확도 및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