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의 주가가 2분기 부진한 실적 발표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43분 현재 현대미포조선은 어제(23일)보다 3.75% 하락한 12만8천500원에 거래중입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오늘(24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270억5천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1% 줄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02억2천8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16억4천200만원으로 75.6%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유재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저마진 수주로 판단되는 벌크선 매출비중이 1분기 대비 감소하지 않으면서 2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며 "제품 믹스(Product Mix) 개선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3분기부터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유 연구원은 "지난 23일 기준 현대미포조선의 신규 수주는 17억7천만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32억달러의 55%를 달성했다"며 "하반기 가파른 수주금액 증가가 예상되며 수주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오전 10시43분 현재 현대미포조선은 어제(23일)보다 3.75% 하락한 12만8천500원에 거래중입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오늘(24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270억5천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1% 줄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02억2천8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16억4천200만원으로 75.6%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유재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저마진 수주로 판단되는 벌크선 매출비중이 1분기 대비 감소하지 않으면서 2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며 "제품 믹스(Product Mix) 개선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3분기부터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유 연구원은 "지난 23일 기준 현대미포조선의 신규 수주는 17억7천만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32억달러의 55%를 달성했다"며 "하반기 가파른 수주금액 증가가 예상되며 수주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