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첫 민간분양인 신도시 송파 푸르지오가 수요자들로 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1·2순위 청약 결과 526가구 모집에 총 2285명이 신청해 평균 4.3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고, 특히 전용면적 112.94㎡ 타입은 수도권에서 2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14개 주책형 가운데 10개 주택형이 1·2순위 청약에서 마감되면서 나머지 타입도 오늘(24일) 3순위 청약에서 무난히 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1,810만원으로 인근 송파지역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점이 수요자들을 불러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들어 서울과 송도, 부산 등지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연거푸 분양에 성공하면서 `푸르지오 불패신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1·2순위 청약 결과 526가구 모집에 총 2285명이 신청해 평균 4.3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고, 특히 전용면적 112.94㎡ 타입은 수도권에서 2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14개 주책형 가운데 10개 주택형이 1·2순위 청약에서 마감되면서 나머지 타입도 오늘(24일) 3순위 청약에서 무난히 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1,810만원으로 인근 송파지역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점이 수요자들을 불러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들어 서울과 송도, 부산 등지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연거푸 분양에 성공하면서 `푸르지오 불패신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