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부터 2010년까지 전 세계 태풍과 허리케인의 궤적을 시간별로 추적한 화면이 화제다.
25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은 디자이너인 존 넬슨이 미국 기상청이 보유한 1851년 이후 허리케인의 기록을 토대로 발생시기와 궤적을 모아놓은 그래픽을 보도했다. 160년을 집계한 태풍과 허리케인의 궤적은 아시아는 대륙의 오른쪽에서, 북미는 왼쪽에서 대다수가 발생했고 20세기 후반 이후에 발생빈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현지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다른 지역의 데이터도 함께 보고 싶다", "디자이너의 노력이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데일리 메일)
25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은 디자이너인 존 넬슨이 미국 기상청이 보유한 1851년 이후 허리케인의 기록을 토대로 발생시기와 궤적을 모아놓은 그래픽을 보도했다. 160년을 집계한 태풍과 허리케인의 궤적은 아시아는 대륙의 오른쪽에서, 북미는 왼쪽에서 대다수가 발생했고 20세기 후반 이후에 발생빈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현지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다른 지역의 데이터도 함께 보고 싶다", "디자이너의 노력이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데일리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