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을 사용해 포유류 동물이 어미의 뱃속에서 자고 있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4차원 카메라를 활용해 어미 뱃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아기 동물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임신 12개월에 들어간 아시아 코끼리, 9주차에 들어간 강아지, 아기 돌고래가 눈을 꼭 감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문은 포유류 아기 동물들이 상당히 성장하면서 뱃속부터 이미 어미를 닮아가는 자연의 신비를 보여주는 사진들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답고 신기하다", "사진만 보고 있어도 미소가 지어진다", "사람도 크게 다르지 않겠죠"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데일리 메일)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4차원 카메라를 활용해 어미 뱃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아기 동물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임신 12개월에 들어간 아시아 코끼리, 9주차에 들어간 강아지, 아기 돌고래가 눈을 꼭 감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문은 포유류 아기 동물들이 상당히 성장하면서 뱃속부터 이미 어미를 닮아가는 자연의 신비를 보여주는 사진들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답고 신기하다", "사진만 보고 있어도 미소가 지어진다", "사람도 크게 다르지 않겠죠"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데일리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