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일대에 분양하는 ‘금천 우미린’ 견본주택에 오픈 첫날인 24일부터 사흘간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청주지역은 최근 5년 동안 눈에 띌만한 분양물량이 없었던 지역으로 특히 세종시 공공기관 이전 종사자들을 포함한 신규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양동희 우미건설 분양소장은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판상형 아파트로 이뤄진데다 분양가도 견본주택을 오픈 하면서 심의 받은 금액인 3.3㎡당 717만원보다 5만원 가량 낮춘 3.3㎡당 712만원으로 낮춘 것이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천 우미린`은 오는 29일(수) 지방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금) 1·2순위, 9월 3일(월) 3순위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당첨자발표는 9월 7일(금)이며, 계약은 9월 12일(수)~14일(금)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청주지역은 최근 5년 동안 눈에 띌만한 분양물량이 없었던 지역으로 특히 세종시 공공기관 이전 종사자들을 포함한 신규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양동희 우미건설 분양소장은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판상형 아파트로 이뤄진데다 분양가도 견본주택을 오픈 하면서 심의 받은 금액인 3.3㎡당 717만원보다 5만원 가량 낮춘 3.3㎡당 712만원으로 낮춘 것이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천 우미린`은 오는 29일(수) 지방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금) 1·2순위, 9월 3일(월) 3순위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당첨자발표는 9월 7일(금)이며, 계약은 9월 12일(수)~14일(금)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