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이 동남아 시장진출의 전초기지로 주목받고 있는 ‘싱가포르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는 해외시장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에게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임차료의 80% 정부지원)하고, 컨설팅 및 상담 진행, 현지 바이어 및 시장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해외 진출 초기의 위험부담을 줄여줍니다.
2006년 한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싱가포르는 1인당 국민소득 5만불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소득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FTA 체결 이후 거의 모든 공산품에 대한 관세가 철폐되어 양국 간 교역규모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7개 교역거점에 설치돼 있는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는 중소 제조업(전업률 30%이상) 및 지식서비스업 영위기업이면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는 해외시장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에게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임차료의 80% 정부지원)하고, 컨설팅 및 상담 진행, 현지 바이어 및 시장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해외 진출 초기의 위험부담을 줄여줍니다.
2006년 한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싱가포르는 1인당 국민소득 5만불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소득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FTA 체결 이후 거의 모든 공산품에 대한 관세가 철폐되어 양국 간 교역규모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7개 교역거점에 설치돼 있는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는 중소 제조업(전업률 30%이상) 및 지식서비스업 영위기업이면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