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서울 삼성동에 오픈한 ‘호텔 더 디자이너스’가 오픈 두달만에 4주간 예약률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는 15명의 디자이너가 참여, 90개의 객실 디자인이 모두 다른 국내 최초 ‘C&C 호텔(Concept & Compact Hotel)’입니다.
오픈 초반 한 달 동안엔 내국인이 80% 이상을 차지했지만,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온라인 예약 사이트 영업망을 확장한 이후 평일 외국인 예약률이 상승, 현재 예약률은 외국인 46%, 내국인 54%로 비슷한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는 15명의 디자이너가 참여, 90개의 객실 디자인이 모두 다른 국내 최초 ‘C&C 호텔(Concept & Compact Hotel)’입니다.
오픈 초반 한 달 동안엔 내국인이 80% 이상을 차지했지만,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온라인 예약 사이트 영업망을 확장한 이후 평일 외국인 예약률이 상승, 현재 예약률은 외국인 46%, 내국인 54%로 비슷한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