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7일 병물 아리수가 병입 수돗물로는 세계 최초로 NSF International(미국위생재단)의 품질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NSF 심사에서 병물 아리수는 수질·위생·환경·생산설비·운영상태 등 284개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또 191항목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도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앞으로 병물 아리수 라벨에는 NSF 인증 마크가 새겨집니다.
비영리 기관인 NSF International (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 International, 미국국제위생재단)은 WHO(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수질검사 협력기관으로 물, 식품, 공기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관련 규격을 제정하고, 제품 검사와 인증을하는 기관입니다.
이번 NSF 심사에서 병물 아리수는 수질·위생·환경·생산설비·운영상태 등 284개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또 191항목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도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앞으로 병물 아리수 라벨에는 NSF 인증 마크가 새겨집니다.
비영리 기관인 NSF International (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 International, 미국국제위생재단)은 WHO(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수질검사 협력기관으로 물, 식품, 공기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관련 규격을 제정하고, 제품 검사와 인증을하는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