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건설교통R&D 관리기관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원장 이재붕)이 매년 여름 반복되는 장마와 홍수로 인한 피해를 저감할 수 있도록 홍수예측 및 정보제공기능을 선진화한 ‘실시간홍수예측정보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모바일과 웹기반의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나 정보접근이 가능하고 누구나 쉽게 홍수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화면구성이 장점이며 지리정보를 활용해 예측정보의 정확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UCC 기능을 추가해 정보사용자와 제공자간 양방향 정보수집 및 전달이 가능해졌습니다.
한건연 차세대홍수방어기술개발연구단장은 "이 시스템의 실용화로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현재 2.86명에서 0.5명으로 줄어드는 것은 물론 홍수위험지수 또한 OECD 선진 5개국 평균수준인 3(현재 6.85)으로 감소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재산피해액도 연간 20% 정도 저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모바일과 웹기반의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나 정보접근이 가능하고 누구나 쉽게 홍수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화면구성이 장점이며 지리정보를 활용해 예측정보의 정확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UCC 기능을 추가해 정보사용자와 제공자간 양방향 정보수집 및 전달이 가능해졌습니다.
한건연 차세대홍수방어기술개발연구단장은 "이 시스템의 실용화로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현재 2.86명에서 0.5명으로 줄어드는 것은 물론 홍수위험지수 또한 OECD 선진 5개국 평균수준인 3(현재 6.85)으로 감소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재산피해액도 연간 20% 정도 저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