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가 태풍 볼라벤 북상에 대비한 자체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꾸려 어제(2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김춘선 사장과 박홍남 건설본부장이 직접 본부장과 부본부장을 맡아 업무 성격에 따라 상황반ㆍ시설반ㆍ운영반ㆍ지원반ㆍ홍보반으로 편성됐습니다.
시설반은 특히 인천신항과 경인아라뱃길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춘선 사장과 박홍남 건설본부장이 직접 본부장과 부본부장을 맡아 업무 성격에 따라 상황반ㆍ시설반ㆍ운영반ㆍ지원반ㆍ홍보반으로 편성됐습니다.
시설반은 특히 인천신항과 경인아라뱃길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