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의 셀카 사진이 공개되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승연의 셀카 사진 속에서는 깜찍한 포즈로 오른쪽 여백을 채워준 구하라도 눈에 띈다. 색다른 포즈와 각도로 한승연과 구하라가 셀카 사진을 남긴 것.
구하라는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글을 남겨서 죄송스러워요. ‘판도라’가 열린지 4일째. 여러분들 잘 듣고 있나요? 앞으로 더 멋진 하라의 모습 기대해주세요! 사진 속 제 모습도 잘 보이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승연과 구하라는 카라의 신곡 ‘판도라’에서 보여준 섹시한 모습과는 반대로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 속 한승연은 여전히 매끈하고 결점 없는 피부를 과시했다. 뽀얀 피부에 동그란 눈과 일자 앞머리는 한승연의 귀여운 매력을 한 층 더 증가시켰다.
구하라는 여전한 인형 몸매와 성숙한 모습을 뽐냈다.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는 모습에서 귀여움도 잃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한승연 구하라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승연 셀카에 구하라 무임승차했네”, “한승연의 뽀얀 피부가 부러워”, “아기 피부가 따로없네”, “귀요미 카라 입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구하라 미투데이)
한승연의 셀카 사진 속에서는 깜찍한 포즈로 오른쪽 여백을 채워준 구하라도 눈에 띈다. 색다른 포즈와 각도로 한승연과 구하라가 셀카 사진을 남긴 것.
구하라는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글을 남겨서 죄송스러워요. ‘판도라’가 열린지 4일째. 여러분들 잘 듣고 있나요? 앞으로 더 멋진 하라의 모습 기대해주세요! 사진 속 제 모습도 잘 보이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승연과 구하라는 카라의 신곡 ‘판도라’에서 보여준 섹시한 모습과는 반대로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 속 한승연은 여전히 매끈하고 결점 없는 피부를 과시했다. 뽀얀 피부에 동그란 눈과 일자 앞머리는 한승연의 귀여운 매력을 한 층 더 증가시켰다.
구하라는 여전한 인형 몸매와 성숙한 모습을 뽐냈다.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는 모습에서 귀여움도 잃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한승연 구하라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승연 셀카에 구하라 무임승차했네”, “한승연의 뽀얀 피부가 부러워”, “아기 피부가 따로없네”, “귀요미 카라 입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구하라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