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녹색성장ㆍ미래주택의 신기술을 전시하는 `더 그린관`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LH는 지난 2010년 11월 건립된 `더 그린관`을 찾은 관람객이 작년 월평균 500명에서 올해 700명으로 4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구 자곡동 보금자리 시범지구 입구에 위치한 `더 그린관`은 신재생·고효율에너지 분야와 친환경·리싸이클(Recycle) 분야, 공간가변 및 리빙스타일 등 72가지 녹색기술 기자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LH 관계자는 "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 하절기도 전력수급난이 지속돼, 녹색기술에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LH는 지난 2010년 11월 건립된 `더 그린관`을 찾은 관람객이 작년 월평균 500명에서 올해 700명으로 4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구 자곡동 보금자리 시범지구 입구에 위치한 `더 그린관`은 신재생·고효율에너지 분야와 친환경·리싸이클(Recycle) 분야, 공간가변 및 리빙스타일 등 72가지 녹색기술 기자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LH 관계자는 "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 하절기도 전력수급난이 지속돼, 녹색기술에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