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회장 허진규) 계열사인 글로벌 첨단소재 전문기업 일진다이아몬드가 국내 최초로 유정용 다이아몬드 소재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일진다이아몬드(대표 최규술)는 ‘유정용 다이아몬드 컴팩트 소재 제조기술 개발’ 과제로 지경부가 시행하는 ‘월드클래스 300’의 핵심 사업인 ‘글로벌 전문기술 개발과제’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전문기술 개발과제’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가능한 품목개발을 지원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
이 과제는 유정 시추 작업의 진동과 단층 시추에서 사용 가능한 내마모·내충격 강화 다이아몬드 소재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정용 다이아몬드 소재 시장은 약 5억불 규모로 매년 5% 이상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 회사는 올해부터 5년간 매년 정부출연금 8억 1천만원과 총 출연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정액기술료를 지원 받습니다.
특히, 기존에 있었던 대부분의 정부지원 연구개발 과제와 같이 사업자가 정부의 보증으로 자금을 빌리는 방식이 아니라, 지경부가 해당 과제에 투입되는 연구개발비를 직접 지원하는 형태여서 의미가 더 큽니다.
일진다이아몬드는 세계 3대 공업용 다이아몬드 제조업체로 지난 5월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두 차례의 세계일류상품 인증, 2010년 한국형 히든챔피언 선정, 2011년 으뜸기술상 수상, 산업기술진흥 유공자 산업포장 수상 등 대외적으로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일진다이아몬드(대표 최규술)는 ‘유정용 다이아몬드 컴팩트 소재 제조기술 개발’ 과제로 지경부가 시행하는 ‘월드클래스 300’의 핵심 사업인 ‘글로벌 전문기술 개발과제’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전문기술 개발과제’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가능한 품목개발을 지원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
이 과제는 유정 시추 작업의 진동과 단층 시추에서 사용 가능한 내마모·내충격 강화 다이아몬드 소재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정용 다이아몬드 소재 시장은 약 5억불 규모로 매년 5% 이상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 회사는 올해부터 5년간 매년 정부출연금 8억 1천만원과 총 출연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정액기술료를 지원 받습니다.
특히, 기존에 있었던 대부분의 정부지원 연구개발 과제와 같이 사업자가 정부의 보증으로 자금을 빌리는 방식이 아니라, 지경부가 해당 과제에 투입되는 연구개발비를 직접 지원하는 형태여서 의미가 더 큽니다.
일진다이아몬드는 세계 3대 공업용 다이아몬드 제조업체로 지난 5월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두 차례의 세계일류상품 인증, 2010년 한국형 히든챔피언 선정, 2011년 으뜸기술상 수상, 산업기술진흥 유공자 산업포장 수상 등 대외적으로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