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교육, 노사분쟁 해결위해 재능지부에 최종안 제시
재능교육(대표이사 양병무)이 학습지산업노조 재능지부와의 노사분쟁을 종결하기 위해 재능지부에 최종안을 제시했다.
재능교육은 8월 28일 오전 재능지부(지부장 유명자)에 최종안을 제시했으며 최종안은 지난해 4월 문제해결을 위해 제시했던 내용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으로, 재능지부의 요구사항을 폭넓게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능교육의 최종안은 ▲최종안 합의 즉시 해지교사 11명 전원 위탁사업계약 체결 ▲위탁사업계약 체결 즉시 단체교섭 시작 ▲장기간 노사분쟁에 따른 민?형사상 고소, 고발 취하(가처분결정 포함)및 처벌불원탄원서 제출 ▲해지교사 11명에게 생활안정지원금 및 노사협력기금으로 총 1억 5천만원 지급 ▲조합활동을 이유로 불이익 처분하지 않음 ▲기타, 세부 사항 별도 논의 등의 내용이다.
재능교육은 법과 원칙을 뛰어넘어 재능지부의 요구사항 및 행정부, 입법부 등 관계기관과 노동계, 관련단체, 종교계, 언론계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여 최종안을 제시했다.
재능교육 김현태 경영기획실장은 “올바른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번 최종안을 도출했다”며 “1700여일이 넘게 노사분쟁을 겪고 있는 만큼 하루 빨리 해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능교육은 노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 재능지부에 대화와 교섭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교섭분위기 조성 및 신뢰회복 차원에서 ▲민사소송 취하 ▲차량압류 해제 ▲집회신고 중단 등의 선 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
재능교육(대표이사 양병무)이 학습지산업노조 재능지부와의 노사분쟁을 종결하기 위해 재능지부에 최종안을 제시했다.
재능교육은 8월 28일 오전 재능지부(지부장 유명자)에 최종안을 제시했으며 최종안은 지난해 4월 문제해결을 위해 제시했던 내용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으로, 재능지부의 요구사항을 폭넓게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능교육의 최종안은 ▲최종안 합의 즉시 해지교사 11명 전원 위탁사업계약 체결 ▲위탁사업계약 체결 즉시 단체교섭 시작 ▲장기간 노사분쟁에 따른 민?형사상 고소, 고발 취하(가처분결정 포함)및 처벌불원탄원서 제출 ▲해지교사 11명에게 생활안정지원금 및 노사협력기금으로 총 1억 5천만원 지급 ▲조합활동을 이유로 불이익 처분하지 않음 ▲기타, 세부 사항 별도 논의 등의 내용이다.
재능교육은 법과 원칙을 뛰어넘어 재능지부의 요구사항 및 행정부, 입법부 등 관계기관과 노동계, 관련단체, 종교계, 언론계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여 최종안을 제시했다.
재능교육 김현태 경영기획실장은 “올바른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번 최종안을 도출했다”며 “1700여일이 넘게 노사분쟁을 겪고 있는 만큼 하루 빨리 해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능교육은 노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 재능지부에 대화와 교섭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교섭분위기 조성 및 신뢰회복 차원에서 ▲민사소송 취하 ▲차량압류 해제 ▲집회신고 중단 등의 선 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