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옛 훼미리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하반기 인턴 신입사원 120~13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인성검사, 1차면접, 최고경영진 면접을 거쳐 인턴 대상자를 선발, 선발된 인턴은 5주간의 실무, 현장체험 등 실습을 거쳐 정규직 입사 자격이 부여됩니다.
BGF리테일은 "지원자의 어학점수와 전공에 제한이 없고 지방권 채용 비율이 매우 높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전국 가맹사업을 바탕으로 지방 곳곳의 숨은 인재를 발굴해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인성검사, 1차면접, 최고경영진 면접을 거쳐 인턴 대상자를 선발, 선발된 인턴은 5주간의 실무, 현장체험 등 실습을 거쳐 정규직 입사 자격이 부여됩니다.
BGF리테일은 "지원자의 어학점수와 전공에 제한이 없고 지방권 채용 비율이 매우 높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전국 가맹사업을 바탕으로 지방 곳곳의 숨은 인재를 발굴해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