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배 속 돌고래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과학자들과 제작진은 최첨단 스캐닝 기술을 이용해 코끼리, 개, 돌고래, 펭귄의 태아 모습을 생생히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이 같은 영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는 `놀라운 자궁 속의 동물`(Extraordinary Animals in the Womb)`이란 제목으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엄마 돌고래의 배 속에서 잠을 자고 있는 돌고래 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큐멘터리 제작진은 3차원 초음파 스캔과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해 돌고래 외에도 코끼리, 개, 펭귄 등의 동물이 엄마 배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모습을 담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돌고래의 태아 때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그동안 공개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시선이 집중된다.
영상을 본 누리꾼은 “살며시 감은 눈 사랑스럽다” “대단하다” “신비롭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과학자들과 제작진은 최첨단 스캐닝 기술을 이용해 코끼리, 개, 돌고래, 펭귄의 태아 모습을 생생히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이 같은 영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는 `놀라운 자궁 속의 동물`(Extraordinary Animals in the Womb)`이란 제목으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엄마 돌고래의 배 속에서 잠을 자고 있는 돌고래 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큐멘터리 제작진은 3차원 초음파 스캔과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해 돌고래 외에도 코끼리, 개, 펭귄 등의 동물이 엄마 배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모습을 담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돌고래의 태아 때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그동안 공개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시선이 집중된다.
영상을 본 누리꾼은 “살며시 감은 눈 사랑스럽다” “대단하다” “신비롭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