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독일 태양광업체 큐셀 인수가 최종 확정됐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독일 큐셀 채권단은 한화케미칼 자회사인 한화솔라독일의 큐셀 인수를 승인했다. 스페인 태양광 업체 이소포톤이 뒤늦게 큐셀 지분 인수, 독일 본사와 말레이시아 공장 유지, 고용 유지 등을 제안해 한화의 큐셀 인수에 막판 변수가 발생했지만 큐셀 채권단이 최종 승인함으로써 한화는 큐셀 인수를 확정했다.
한화는 지난 26일 한화케미칼의 자회사인 한화솔라독일을 통해 큐셀과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큐셀의 독일 본사와 생산공장, 말레이시아의 생산공장, 미국과 호주, 일본의 영업법인 등을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금액은 큐셀 말레이시아 법인의 차입금 3,000억원 외에 4,000만유로(원화 약 555억원)로 오는 10월 초 딜 종료까지 추가 협상에 따라 더 떨어질 수 있다.
한화 측은 당초 이소포톤의 참여에 대해 "이미 양사 간 인수계약서에 사인했기 때문에 끝난 딜이고 변수가 있을 수 없다"고 반박했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독일 큐셀 채권단은 한화케미칼 자회사인 한화솔라독일의 큐셀 인수를 승인했다. 스페인 태양광 업체 이소포톤이 뒤늦게 큐셀 지분 인수, 독일 본사와 말레이시아 공장 유지, 고용 유지 등을 제안해 한화의 큐셀 인수에 막판 변수가 발생했지만 큐셀 채권단이 최종 승인함으로써 한화는 큐셀 인수를 확정했다.
한화는 지난 26일 한화케미칼의 자회사인 한화솔라독일을 통해 큐셀과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큐셀의 독일 본사와 생산공장, 말레이시아의 생산공장, 미국과 호주, 일본의 영업법인 등을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금액은 큐셀 말레이시아 법인의 차입금 3,000억원 외에 4,000만유로(원화 약 555억원)로 오는 10월 초 딜 종료까지 추가 협상에 따라 더 떨어질 수 있다.
한화 측은 당초 이소포톤의 참여에 대해 "이미 양사 간 인수계약서에 사인했기 때문에 끝난 딜이고 변수가 있을 수 없다"고 반박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