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설사업관리(CM) 능력평가에서 한미글로벌이 4년 연속으로 부동의 1위를 지켰습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CM협회가 실시한 건설사업관리 능력평가에서 한미글로벌이 405억원으로 1위로 평가됐고 이어 삼우종합건축(329억원), 희림종합건축(302억원), 건원엔지니어링(284억원) 등 순이었습니다.
시공업체로는 롯데건설이 11위(99억원)를 차지해 유일하게 20위 업체 안에 들었습니다.
건설사업관리(CM)은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공사에 관한 기획, 타당성 조사, 분석 등에 관한 관리를 수행하는 활동입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CM협회가 실시한 건설사업관리 능력평가에서 한미글로벌이 405억원으로 1위로 평가됐고 이어 삼우종합건축(329억원), 희림종합건축(302억원), 건원엔지니어링(284억원) 등 순이었습니다.
시공업체로는 롯데건설이 11위(99억원)를 차지해 유일하게 20위 업체 안에 들었습니다.
건설사업관리(CM)은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공사에 관한 기획, 타당성 조사, 분석 등에 관한 관리를 수행하는 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