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SK에 대해 SK E&S가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상원 KB투자증권 연구원은 "SK E&S가 케이파워와 합병을 통해 올해 SK 순이익 (지배주주)에서 43.9% NAV(순자산가치)의 31.9% 비중을 차지해 SK그룹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향후 전력부족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되면 민간발전소인 SK E&S의 발전부문은 원가경쟁력 등으로 가장 큰 수혜가 전망되며 LNG사업과 중국 사업진출도 투자에 긍정적인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상원 KB투자증권 연구원은 "SK E&S가 케이파워와 합병을 통해 올해 SK 순이익 (지배주주)에서 43.9% NAV(순자산가치)의 31.9% 비중을 차지해 SK그룹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향후 전력부족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되면 민간발전소인 SK E&S의 발전부문은 원가경쟁력 등으로 가장 큰 수혜가 전망되며 LNG사업과 중국 사업진출도 투자에 긍정적인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