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세화아이엠씨의 상장예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세화아이엠씨는 지난 1999년 설립된 타이어금형 제조설비 전문업체로 현재 유동환과 특수관계인이 41.6%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1,277억원, 당기순이익은 155억원을 기록했으며 공모예상액은 512~ 602억원입니다.
세화아이엠씨는 지난 1999년 설립된 타이어금형 제조설비 전문업체로 현재 유동환과 특수관계인이 41.6%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1,277억원, 당기순이익은 155억원을 기록했으며 공모예상액은 512~ 602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