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대표 서민)은 FPS게임의 명가 크라이텍(대표 체밧 옐리/Cevat Yerli)이 최초로 개발한 온라인 FPS게임 ‘워페이스(WARFACE)’의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국내 첫 비공개 테스트(클로즈드 베타)에 참여할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워페이스`의 첫 테스트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오늘부터 11일까지 신청 기간을 거쳐 12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넥슨은 ‘워페이스’에 대해 패키지 게임 ‘크라이시스’ 시리즈로 유명한 ‘크라이텍’의 최신작으로, 최첨단 기술인 ‘크라이엔진3’ 개발 솔루션을 이용해 완성도 높은 차세대 ‘비주얼’ 및 ‘AI(Artificial Intelligence)’, ‘물리효과’ 등이 구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워페이스`의 첫 테스트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오늘부터 11일까지 신청 기간을 거쳐 12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넥슨은 ‘워페이스’에 대해 패키지 게임 ‘크라이시스’ 시리즈로 유명한 ‘크라이텍’의 최신작으로, 최첨단 기술인 ‘크라이엔진3’ 개발 솔루션을 이용해 완성도 높은 차세대 ‘비주얼’ 및 ‘AI(Artificial Intelligence)’, ‘물리효과’ 등이 구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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