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지난 7월 지식경제부가 서남해 해상풍력발전단지의 지원항만으로 선정한 군산항의 구축사업을 책임집니다.
군산항은 세계 최대 풍력 시장인 중국 산동성과 최단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배후 산업단지에 풍력 제조기업이 집적화되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풍력발전기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우수한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진은 군산항에 풍력부품 보관을 위한 나셀 전용창고와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 맞춤형 전용 항만을 건설하고 풍력단지 조성에 필요한 설비의 하역과 적치, 조립과 운송 등의 제반 물류업무 수행을 통해 서남해 해상풍력단지의 적기 구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군산항은 세계 최대 풍력 시장인 중국 산동성과 최단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배후 산업단지에 풍력 제조기업이 집적화되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풍력발전기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우수한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진은 군산항에 풍력부품 보관을 위한 나셀 전용창고와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 맞춤형 전용 항만을 건설하고 풍력단지 조성에 필요한 설비의 하역과 적치, 조립과 운송 등의 제반 물류업무 수행을 통해 서남해 해상풍력단지의 적기 구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