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운영하고 있는 명의도용방지서비스(이하 M-Safer)에 종합유선방송 사업자 CJ헬로비전이 5일부터 참여합니다.
M-Safer 서비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이용자 보호 정책에 따라 통신서비스 신규 가입 시 본인 명의로 개통된 모든 휴대전화에 가입사실을 SMS로 통보해 명의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지난 2005년부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이하 KAIT)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통신사업자등이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