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 위치한 무핑구 따야오 중학교와 `1지점1교` 자매결연을 맺고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오늘(5일) 송웨이닝 옌타이 부시장과 완쇼우리 무핑구 따야오 중학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지점1교 결연 행사를 열고 교육용 컴퓨터 51대와 도서 1천 권, 피아노 등의 교육비품을 기증했습니다.
윤 사장은 결연식에서 "중국 취항도시 학교들과 1지점1교를 맺고 지원을 하면서 중국내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한?중 노선 최다 운항 글로벌 항공사에 걸맞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오늘(5일) 송웨이닝 옌타이 부시장과 완쇼우리 무핑구 따야오 중학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지점1교 결연 행사를 열고 교육용 컴퓨터 51대와 도서 1천 권, 피아노 등의 교육비품을 기증했습니다.
윤 사장은 결연식에서 "중국 취항도시 학교들과 1지점1교를 맺고 지원을 하면서 중국내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한?중 노선 최다 운항 글로벌 항공사에 걸맞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